내가 러시아 소설 좋아해서
춥고 나라 경제 씺창난 상황에서 고통받는류의 소설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소설속에 들어온것같아!
매일 일하는데 돈은 없고
시민들은 좌절과 분노에 차있고
물건들은 비싸고 환율은 말도안되고
식자재는 과거에 비해 미친듯 비싸서
딱딱한 빵이랑 물만 먹으며 지내는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완전 알겠어ㅋㅋ
근데 이제 그만 체험하고싶은데 어떡해?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