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배경:
- 예시) 정부에서 개나 고양이 사진 100만장에 박스 그려달라는 과제가 나옴.
AI 모델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임. 용역처럼 돌아감. 그거 따와서 관련 일 함.
물론 저 박스 그리는게 직원들의 업무는 원칙적으로 아니고,
재택알바생들 모집해서 인형눈붙이기처럼 실시함
그런데 당연히 돈 많이 쓰기 싫어서 알바생들 많이 안씀.
그래서 당연히 직원들한테 할당량 돌림 ㅋㅋㅋㅋㅋ
Ai네 인공지능 혁명이네 뭐네 야랄하면서 속이고 데려온 사람들
졸지에 사이버 인형눈 악기바리. 심지어 직원중에 석사도 있었음.
네가 선택한 회사다.
그렇게 정부 할당량이 무리하게 나온 이유는 뭐도 없는데
킹갓황 정부담당에게 잘보이려고 무조건 예 100만 1000만 1억장도 됩니다
이랬던 사장탓
정작 수량만 맞추려고 급급했다보니 퀄이 개박살남.
내가 로직으로만 간단한 검사 돌리고
육안검사하는 인원도 싹다 빼고 수량채우기에 투입되었던거라 예견된일.
이럴거같았는데 그냥 반박당하고 나한테까지 인형눈악기바리 시킬까봐 암말안함.
결국 기준 통과 못해서 돈 더 들이고 사설에서 2차 검사 받게됨.
하지만 또다시 가라를 지시함.
자동으로 퀄 높일수는 없냐. 자꾸 나한테 그럼.
결국은 전체 물량 중 검사받을 1퍼 목록 미리 따와서
그거만 이쁘게 만들고 사업 무사히? 끝남
이후 검증용 ai 모델이 성능이 개판을 치자,
정부기준 점수를 넘는게 불가능하다는 어떠한 근거를 들어도 들어쳐먹지를 않자,
모델팀은 대충 모델 추론 결과와 상관없이 높은 점수 숫자를 출력만 해서 처리하였다고 전해진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