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이렌 울리며 달리는 구급차 양보했더니...앰뷸런스 향한 곳은 ‘이곳’ (naver.com)
한 운전자가 고속도로 터널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빠르게 달려오는 구급차에 양보했는데
그 구급차의 목적지는 휴게소 였고, 심지어 구급차 운전자는 휴게소 매점에 들어가 간식까지 사 들고 나왔다고 함
저런 생각없는 행동때문에 이런 기사만 뜨면 누가 양보해 주는데..
생각 좀 하고 행동해라 이 운전자야
진짜 응급상황일 때는 어쩌려고 그러냐
근데 일단 선양보 후신고...가 답인 듯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