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한민국 의사들이나 의대생들 다수는 비웃고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의사는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저 역시 제가 의사가 되어도 고 이태석 신부님처럼 할 자신은 없습니다
다만, 성범죄와 대리수술 의료사고가 염려되니
개인업무를 보는곳 말고 수술실만이라도 CCTV를 달아서 의사의 고충도 알고 의사 환자간의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리기라도 해보자... 최소한 의사가운입고 연쇄강간범으로 돌변하여 기억에도 없는 성관계로
낙태를 했던 여고생같은사례라도 없애보자는데에
죽자고 발악하는 더럽고 뻔뻔하기 짝이없는 지금의 한국 의사들 의대생들의 행태에는
국민들 모두가 힘모아 가차없이 날려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의사들은 타직업군들보다 자신들이 훨씬 뛰어난 종자라고 여기는 기류를 이제라도 벗어야 합니다
하긴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개과천선의 여지는 거의 없다고 판단되지만요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