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공대 전술장갑차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역에 배치돼 있다.
경찰은 살인 예고 등 국민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범죄 분위기 제압 및 범행 대응을 위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고,
살인 예고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에 경찰특공대원 127명을 전진 배치했다.
그러면 그렇지.... 역시 예상대로 이 놈들은 시위진압을 목적으로
이런 일들을 꾸밀만한 놈들입니다
범죄 분위기 제압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용어를 만들고있네요
식칼을 들고 다니는 놈한테 이게 맞는건가요?
처벌을 강화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거나
지금 배나온 경찰들과 여경들을 훈련시켜도 시킬 일입니다
뭣하면 순찰을 강화하기 위한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지요
방범대를 편성하는것도 그 일환이 될 수 있구요
영 이상하다 싶었는데...
저는 지금 흉기난동범들과 그 친인척 계좌 털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제 버스 터미널 흉기소지자도 뭔가 이상합니다
분명 흉기를 숨겼댔는데 일반인들이 무슨 수로 그 흉기를 본단 말입니까
그것도 너무 이상하게 발견되었어요
마치 여러곳에서 이러니까 검문검색을 수시로 해야하고
이런 상황이니까 (시위진압에 필요한 ) 무장특수 차가 필요하다는 식입니다
너무 이상해요 너무.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