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무도에서 야만 외치고 다니던 하하
스컬이랑 공연할 때도 항상 야만 외쳤음
처음에는 야만인?이냐고 욕하는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욕이 아니라 긍정의 뜻이라고 뒤늦게 해명
게다가 무도 덕분에 오펜하이머 영화 홍보하던 하하는
이제 영화 밥 말리: 원 러브 앰버서더가 됨
뭐든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은 멋있는 듯 합니다
추가정보) 의외로 이슬람에서 레게씬이 ㄱㅊ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