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사항도 특이하고
매번 리뷰이벤트도 신청하시고 하는데
한번도 리뷰를 적어주지 않았어....
근데 정말 마음에 드시나바...
오늘도 시키셨어..
처음 15번째까지는 메뉴 거의 통일이였는데
이제 메뉴 매번 바껴
도장깨기 하시는듯
나는 알고 있다...
이분에게 혹시나 리뷰를 작성해주시면 안되냐고
물어 보거나 메모를 붙이면
파랑새 마냥 날아가버릴것을...
오늘도 감사한 마음 뿐이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