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는 농후한 남성미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보기만해도 게이가 될 거 같은 간지나는 화보를 많이 찍었지만.
2017년
남성미와 피지컬이라곤 죳도 없는 금수저놈들이 인맥빨로 모델 자리를 꿰차기 시작했음
그 중에서 가장 논란이 된 건 주드 로의 아들놈인 '레퍼드 로'
안그래도 175란 죳만한 키와 비율로 모델 데뷔를 해서 논란이 많았는데
특유의 양 볼을 모으고 걷는 워킹에서 역겹다는 비난이 쇄도해버림
이 짤의 모델처럼 볼패임을 줘서 남성미를 부각하려 했지만
생물학적 차이를 극복 못하고 조져버렸단게 거의 정설임
결국 저 일련의 사건들 이후로
돌체앤가바나는 개싼마이 이미지가 박혀버렸고
레퍼드 로는 바로 계약해지 당함
결국 돌체엔가바나는 다시 '근본 데이비드 간디' 형님을 모셔옴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