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60%, 레이온 40%로 만들어졌다고 홍보한 머플러
6년 가까이 판매됬으며 지난 1년 판매량만 8만장 이상
근데 제품을 받아본 한 구매자가 이상함을 느끼고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등 2곳에 머플러의 혼용률 검사를 의뢰함
결과는 폴리에스터 70%, 레이온 약 30%
캐시미어는 하나도 없는 해골물로 드러남
https://m.247seoul.co.kr/board/free/read.html?no=3283&board_no=8
현재 업체 입장문은 본인들도 물건이 그런줄 몰?루였다는 입장
캐시미어 30퍼라기엔 너무 싼 가격이긴 함.
그 동안 몇만장이 팔렸다는데 아무도 몰랐다니
지네들 계좌에 캐시는 미어 터졌겠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