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기타 시작할때부터 제 기타의 처음은 메탈리카였습니다....
20여년간 기타에서 손을 뗐다 다시 만지기 시작하면서
제임스와 커크의 시그니쳐 기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플라잉브이모델을 제외한 4개를 모으자 생각했고 결국 모았습니다.
물론 천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ESP 는 무리라.... LTD로....ㅎㅎㅎ
그래도 제 실력엔 과분한 기타입니다.
시그니처 모델엔 헤드에 각자의 싸인이 들어있습니다
제임스의 snakebyte
제임스의 ironcross
커크의 kh-2
물건이 없어 구하지 못하다 이번에 겨우 물건이 들어온 소식을 듣고 냅다 구입한 kh-3
커크의 풀 사인.....
이제 기타도 다 구입했겠다....
제임스 햇필드와 커크 헤밋만 사오면되네요....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