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인 A 씨가 60대인 형 B 씨와 함께 산다는 사실을 확인함
지자체나 시민단체와 연계해 이들 가족에게 물질적, 정서적 도움을 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함
경찰 관계자는 "폭행 사건은 엄정하게 처리하되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에도 주목해 각종 지원을 할 예정" 이라고 밝힘
같은 세금이면 중범죄자에게 가는 세금은 줄이고 이들을 도와줬으면,,,,괴로워도 남을 해치진 않았고,,
남을 고의로 해치는 자는 어떤 사유도 핑계임..
저게 사실이라면 치매걸린 노모, 알콜중독 동생, 폐지 줍는 형 셋다 삶이 지옥일 거 같네....참...삶이 힘든 분들은 주위에 너무 많은듯..
죗값은 치르되 가족에겐 지원을 해주겠단 판결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