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퀄리티 매니저로 일하던 존 바넷은
2019년부터 BBC에 보잉 공장 내에서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완성 상태에 대해 폭로해왔음
불과 며칠 전까지도 법정에서 증언했다고...
좀 무서운 점이 현재 버전 기사에서는
'스스로 가한 상처'로 인하여 사망했다고 나와있는데
수정전 누가 아카이브 해놓은 기사에는 '스스로 가한 총상' 이라고 나와있음
호텔 주차장에 있던 트럭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자살 장소로선 이상한 곳이긴 하네요
한편 오유 유머자료에서 '보잉'을 치면 나오는 사고나 문제 글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10620 2019년4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95469 2021년2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9632 2024-1-29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