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속보]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유기한 친모 징역 7년 6개월 (naver.com)
15개월 딸을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하고, 시신을 2년 넘게 김치통에 보관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친모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선고 됐다.
공범이자 전남편에 대해서는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다.
돌려차기가 20년인데....
심지어 돌려차기 20년도 적은데
살인은 더 적용해야 되는 거 아니냐?
판사는 언제 정신차리나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