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네 오빠가 성폭행" 합의금 노린 그녀의 거짓말…2심 '실형' (naver.com)
2020년 충남 아산의 한 공원에서 A씨는 "동네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이후 경찰서에 출석해 동네 오빠로부터 강간 당했다고 진술했지만
조사 결과 A씨는 교통사고 합의금과 사업자금 등 돈이 필요해지자 형사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동네 오빠를 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과거에도 같은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약 5개월간 수감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옥에 더 오래 썩어봐야 정신 차릴 듯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