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 과정에서 김 씨 부친(63)으 시신을 발견하였고, 경찰은 부친의 몸 여러 곳에 난 상처와 최초 발화 지점 등으로
김 씨가 아버지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함
자식이 나이가 먹으면 독립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대한민국은 하루도 안 쉬네...숨지는 사고, 자살, 타살, 음주살인....
너무 어이없고 안타까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는 듯....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