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중국인 집주인이 서울 관악구의 다가구주택에서 약 20명의 세입자 보증금 22억5000만원을 돌려주지 않은 채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외국인 집주인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어서 외국인 집주인이 서민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세 보증금을 떼어먹는 사건이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다가구주택 세입자 등에 따르면 세입자 A씨(35)는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1억3000만원 규모의 보증금에 대해 임차권 등기명령을 받았다. 임차권 등기명령은 임대차 계약이 끝난 후 보증금 반환을 받지 못한 경우 임차인이 신청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상의 조처다.
한국인은 중국땅을 살수 없는데 .
어떻게 짱개 ㅅ끼들은 한국땅을 살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
저 짱개 ㅅ끼... 중국으로 도망가기전에 잡아다가 ...의사 정원이 늘어서
의사들 실습용. 자료가 부족하다고 하던데. 거기에 주고 싶네요..
조선족, 짱개들 또 반대 눌러라.. ㅋ 아주 그냥 니들 대가리 언제가 내가 다 박살낸다. ㅋㅋㅋ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