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지 않고, 공존하는 인생의 사례
저는 집안에서, 파리 또는, 모기 같은 해충이, 날아다닐 때마다,
스프레이 살충제(벌레 잡는 약)를 뿌리기 보다,
온 집안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며,
해충(벌레)이 스스로, 저희 집에서, 떠날 수 있도록,
활로(살아 나갈 길)를 열어주는 편입니다.
만약에, 스프레이 살충제를 뿌리면, (파리약 또는 모기약)
일단, 온 집안 창문을 밀폐시키고, 살충제를 뿌려야 하며,
역겨운 냄새가 나고, 사람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그러기 보다는, 해충에게 활로를 열어주는 것이,
죽이지 않고, 공존하는 인생의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정치판과, 세계 정세 판도가, 이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