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려고 캐리어 꺼내면 고양이로 빙의해서 들어감. 떼놓고 간적이 한번도 없는데 매번 왜 이러는지..
장거리 차 타기 전에 가벼운 동네산책. 하트 입술과 촉촉한 코가 매력 포인트임.
캬~ 날씨 죽이네. 표정 오바
우다다다다다 씐~~~~~나!! 난 바야바다!
잠깐 숨좀 고르고
우다다다다다 또 씐~~~~~나!!
기절
사람도 기절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