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택배기사

유머

정말 황당한 택배기사

[진진] 0 40,868 07.17 16:41

17212212270657.jpg

 

17212212272459.jpg

제보자 여성분이 원한 택배수령장소는 문앞인데

저 동그라미에 택배를 놓으니까 비오는 날에는 당연히 비에 젖어버림

.

.

.

.

17212212274179.jpg

 

17212212275701.jpg

 

17212212277385.jpg

 

17212212278889.jpg

 

17212212280708.jpg

그래도 좋게좋게 얘기를 하고 수고하셨다고 문자도 보냈다고 하네요

 

17212212282445.jpg

 

17212212284259.jpg

 

.

.

.

.

상담센터에 글 남기니 기사한테서 전화가 와 대뜸 화내면서 반말짓거리

 

1721221228613.jpg

 

17212212287945.jpg

 

17212212289768.jpg

17212212291566.jpg

 

17212212293397.jpg

 

17212212295206.jpg

 

17212212296992.jpg

.

.

.

.

.

.

이런 협박을 들어서 택배 수령장소를 대문 앞까지로 수정해놨다는 피해자

 

17212212298856.jpg

.

.

.

.

.

.

그리고 취재가 시작되자

17212212300662.jpg


 

17212212302191.jpg

 

17212212303695.jpg

???????????????????????????????????????

완전 잘못알고있었음

17212212305235.jpg

 

17212212306727.jpg

제보자의 남친이 택배영업소에 가서 소장하고 말해보니 

이 기사양반이 잘못알고있었던것....

진심 통화로 1대1은 고소도 안될테고 여성분 진심 스트레스 엄청 쌓이겠네요

안그래도 흉흉한 세상인데 저걸로 무슨 해코지라도 당하지 않을까 겁날거고...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712 명
  • 오늘 방문자 1,495 명
  • 어제 방문자 1,540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81,363 명
  • 전체 게시물 57,80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