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임종혁.
미국 정부에서 현상금 1천 만 달러 (한화, 약 138억 원)을 걸고 공개 수배함.
임종혁의 행적으로는, 미국 의료 서비스 업체를 해킹해 랜섬웨어로 미국 내 병원 시스템 마비.
이를 통해 10만 달러 상당의 범죄 자금을 획득.
이 범죄자금을 기반으로 미국 정부기관을 공격.
나사에서 3개월간 17GB가 넘는 기밀 파일을 탈취해감.
얼마 전까지 중국에 있다가 현재는 다시 북한 평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짐.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