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수를 써가면서까지 저정도로 결과가 나왔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쳐 울면서 개소리 시전...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벌고싶으면 최소한 한국측에 양해를 구했어야하고
심판들이 프랑스 주취측이 당연히 한국측에 기다려줄 의사를 알아봤어야 하죠.
펜싱에서 한국선수들에게 쳐 발려서그런건가...?
역시나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충무공의 명언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