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증말
배드민턴협회 예산 후원금 규정들 언급한 기사들 보면
그냥 눈먼 돈 이용하면서 여기 내 학교야! 내 회사야! 하는 것들과 같은 급이던데
사람만 물갈이하면 또 똑같은 구조를 향유할 테고
국가대회 출진을 밀어붙였던 것도 '나랏돈 받으니까 우리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지금 있는 선수들이 실적을 올려야 한다' 는 주장이 작용했을 테니
그냥 단순논리로만 해결하긴 쉽지 않을테고
관심을 잃지 않고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