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국식당에 출근하는 알바생... 유나찡
그 뒤를 따르는 덩치 큰 남성. 붉은 얼굴이 특징적이네요.
식사에는 관심이 없는 듯... 알바생을 관찰하는 남자
화장실 앞을 어슬렁거리다가
알바생이 화장실 들어가자 습격하는 남자
주인 아저씨가 찾는 소리에 위기를 벗어나는 알바생
두둥~~!!!! '헉... 저 놈과 단둘이???'
의외로 순순히 나가려는 괴한?
.. 일리가 없다!!!!!! 돌격...
이후로 고난을 겪게되는 유나찡입니다.
힘든 알바 마치고 귀가중인 유나찡
음? 데자뷰인가?
봉다리 속 종가집김치
5층 간다는 남자
하지만 유나찡과 같은 층에 내리고... 유나찡은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얼토당토 않는 헛소리하며 다가가는 남자. 그리고...
돌격!!! 이후로 또 다른 수난을 겪게 되는 유나찡.
정말 오랜만에 가슴 졸이며 본 스릴러 수작입니다.
여주인공과 싸이코패스살인마의 추격전이 주된 내용입니다.
특이하게 싸이코패스살인마가 두 파트에 나뉘어 각각 등장하는 옴니버스식 전개입니다.
제목은 '별들'이 '133'개.
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보세요. 강추 합니다.
전 너무 무서워서 영상은 못볼 것 같네요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