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SV시리즈 출시…내구성·초경량 내세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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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제품임에도 두께는 24.5mm에 달한다. 삼성전자나 LG전자의 프리미엄 노트북이 21mm 미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꺼운 편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북3 프로의 경우 14인치(35.6cm) 모델의 두께가 11.3mm에 불과하다.
두께가 두꺼운 만큼 다양한 포트를 지원한다. USB C타입과 A타입은 물론 D-SUB, HDMI, 헤드셋 단자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 CD-ROM까지 내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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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ub랑 시디롬도 내장 지원되는군요 후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