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아닌 기업이 저런 정책을 펼친다니 놀랍네요
응원수당을 부서직원이 13명 이하일 때 10만엔씩, 41명 이상일 때는 만엔씩 주는 식으로
동료 휴직으로 인한 업무부하가 세질 수록 많이 주니 팀웤을 해치지 않는 측면에서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