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런듯ㅋㅋㅋㅋ
뭐였더라 너무 단순화 한 것 같기도 하지만
꼭 오타쿠 아니더라도 영화 드라마 같은 게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때 오히려 어둡고 복잡한 게 인기있었고 (감정적으로 수용할 여유가 있음)
살기가 빡빡해질 수록 가벼운 거나 코미디류가 떴던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