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측의 압력으로 기사가 내려가고
퍼져나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로 한 가정의 아버지가 숨을 거두었습다.
이 내용이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회사는 가족을 회유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없어진 기사 내용 ——
LG디스플레이의 한 직원이 금일 새벽 과도한 업무 와 스트레스로 인해 한 팀장이 자살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내용에 의하면 해당 팀장은 “결혼기념일에 새벽3시까지 야근 후 자살”하였다고 글이 게시되었다.
블라인드 에서는 “이유는 모든의사결정을 데이터로만 판단 하지만 의사결정은 하지못하고 2차보고 ,3차보고 4차보고 밑에 사람들만 계속 보고서를 작성 혹시나 모를경 우를 대비해 보고서도 여러 케이스를 작성합니다. 열흘 한달 밤샘 근태 꽉채우며 무료봉사하기를 일상이고, 이것 때문에 14층 근무자는 뇌출혈로 쓰러지기까지 했다.” 고 호소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에서 자살 사건이 2017년에도 발생해 논란이 있었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에서 발생한 자살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직원이 목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대기업 전반에 ‘자살 도미노’가 덮친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출처 글들도 다 내려간 상황이라
출처는 못 긁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