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횡단보도 한복판에서 뇌진탕을 입을 정도로 온 가족이 달려들어 약 20분간 폭행을 했다?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무자비하네
온가족이 저렇게 길에서 폭행하면 없던 병도 생기겠음...
폭행도 처음이 아닐 거 같고, 정신이 아프든 어디가 아프든 병원에 안 간다고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또 치료는 시킬 생각은 있는건가?
저런게 가족이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