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41세 한인 킬러 , FBI의 함정 수사에 걸려 잡힘
FBI "6500만원 콜? 가상의 사업가 죽여달라 의뢰"
범행을 위해 이동중 FBI 요원들에게 체포됨
차량안에서 총기와 탄약 수백발, 방타조끼, 안면 인식 기술 회피 라텍스 가면
이름 현국 코르시악(Hyunkook Korsiak·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