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이전 한국의 1인당 연간 영화관람 횟수
코시국으로 영화관 힘들다고 사람 자르고 티켓가격 올림
코로나 진정되는데 티켓가격 안내리고 채용도 안늘림
-> 티켓 있는지 검사도 안하는 상황 발생
-> 누구는 비싼 돈주고 보고 누구는 무임승차 하나? 의혹 생김
그 결과 영화관람 횟수 줄어듬
가장 마지막으로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영화
11월 23일 개봉한 올빼미
이후 3개월 동안 손익을 넘긴 한국영화가 없음
배우들이 예능 나와서 홍보해도 이제 사람들이 영화관 안감
2023년 2월 극장가 수입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2월 대비 매출 64% 감소
(1899억->690억)
관중수는 2019년 2월 대비 72% 감소
(2227천만->642만)
영화 볼 테니 부귀영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