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고 청동상임.
Kenyan artist Wangechi Mutu
켄냐 작가 작품이고
제목은 뭐시냐
요가 포즈중에 corpse pose
'사바사나' 라고 하는데
말그래로 쉬는것 같지만
죽은걸 수도 있는...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의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