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출구에 드러누워 있다가 옷을 벗은 채 여성 운전자에게 다가가 행패를 부린 남성)
혼자 차 안에 있었던 여성이 수차례 경적을 울렸지만 남성이 일어나지도 않음
심지어 자리에 앉아 상의와 하의를 벗고 차량으로 다가와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 혼자 차 안에 있었는데 얼마나 무섭고 짜증났을지.... 이 남자는 지인들과 술 마시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경찰관들이 있었다고 진술했다함
술을 처먹었는지 약을 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심신미약 다 필요없고 술 처먹고 범죄 저지르면 가중처벌 받아야함
뭐든지 술 먹으면 용서가 되는 나라도 아니고 ㅋㅋ저런것들 구속 좀 시켜라....
저게 훈방조치로 끝날 일이라는게...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