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병신같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유머
유머
진짜 개 병신같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Re식당노동자
0
37,787
2023.07.07 12:32
스물 네살에 와우하다 알게 된
누나가 있었다. 우리는 자주 만나
게임도 하고 늦게까지 술도 마셨다.
누나는 예쁘고 게임도 잘했다.
차도 있어서 나는 누나차를 타고 가끔
누나와 함께 드라이브를 가기도 했다.
어느날이였다.
그 날도 나는 누나와 함께 술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가고있는데
누나가 나에게 말했다.
"오늘 우리 좀 더 같이있으면 안돼?"
내가 말했다.
"누나 우리 이따 새벽에 알갈론 하드 트라이
하기로 했잖아 얼른들어가야지."
나는 아이고 버스 막차 늦겠다 하면서
누나를 먼저 버스에 밀어넣고 나도 집으로
향했다.
어쩐지 그 날 이후로 누나는 나와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우린 그렇게 남이 되었다.
병신아냐 이거 진짜....
[출처 :
오유-유머자료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유머
+
Posts
11.15
cialis 60 mg with d
11.15
order priligy table
11.15
dapoxetine ej 30
11.15
트럼프 당선으로 본 개인적인 생각
11.15
[스압] "빨갱이칠" 로 비명횡사하신 석주명 선생, 그리고 빨갱이칠
11.15
명태균, 윤두창 목소리 담긴 USB 보관하고 있을 것
11.15
오늘 선고 관련 궁금한게 있는데;;;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733 명
오늘 방문자
1,445 명
어제 방문자
1,535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76,612 명
전체 게시물
57,536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