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예산시장 근황

유머

백종원 예산시장 근황

우가가 0 491 2023.06.03 22:26

1685948269679.png

 

 

 

 

 

 

16859482698692.png

 

 

 

 

 

 

16859482700559.png

 

 

 

 

 

 

16859482702481.png

 

 

 

 

 

 

16859482704328.png

 

 

 

 

 

 

16859482706183.png

 

 

 

 

 

 

16859482708042.png

 

 

 

 

 

 

16859482709859.png

 

 

 



예산시장 활성화 되면서


이슈와 백종원 이미지에 무임승차 하려는 듯


갑자기 예산시장 프로젝트와 관련 없는 가게들이 우후죽순 생겨남.



심지어 예산시장 프로젝트 당시 마진을 줄여서라도 이미지를 좋게 만들자...


라는 취지로 프로젝트에 동참했는데


동참 안한 가게들은 가격을 올려버리거나


시장 이미지와 안 맞는 가게가 역시나 프로젝트 취지와 맞지 않는 가격대로




관광객들 유치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임.




상인회에서 우리는 이런 식으로 대대적인 홍보하고 있으니


마진을 좀 줄이더라도 가격 조정 요청을 해도



신경 안 씀.


상인회 소속 아니니까 들을 필요도 없고.



저런 가게가 적으면 문제가 없지만



많이 생겨나고 있는 듯 함.



게다가 백종원이


강요 오브 강요 하는 위생 이슈도 있음.



의욕적으로 프로젝트 가게들은 이미지 타격 있을까봐 걱정하는 중








 

 

 

 

 

 

 

 

 

 

 

 

 

 

16859482709859.png

 

 


인류애 상실중인듯한 표정











 

 

 

 

 

 

 




16859482713497.png

 

 



그래서 인증마크 배부함.


일반적인 지자체 인증마크라면야



뭐... 힘이 없을수도 있는데


저 인증마크는  유튭 구독자만 580만명으로 해당 프로젝트 주최자가 배부한 인증마크임


백종원 때문에 찾아가는 사람들 대다수가 인터넷 검색 등으로 움직일 확률이 높은 만큼


마크 정보가 빨리 공유 될 게 분명함.


저거 안 붙이고 고잉 마이 웨이 하는 곳은


방문객들이 믿고 거를 확률이 높음




구독자 580만명에

대한민국 사람중 열명중 일곱명은 알 사람 인지도에 묻어가려 했으니


그 인지도에 묻혀 죽을 각오도 하셔야 할듯















16859482715258.png

 

 


처음부터 프로젝트 동참 안 된 가게라도


위생, 서비스, 가격 경쟁력으로


예산시장 프로젝트 취지에 따르는 가게들은 <함께 가게> 마크가 발급된다고 함.


 

 

 

 

 

 

 

 

 

 

 

1685948271715.png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795 명
  • 오늘 방문자 1,466 명
  • 어제 방문자 1,520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349,530 명
  • 전체 게시물 61,79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