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ing dinosours
프로토케라톱스와 벨로키랍토르가 싸우다 그대로 묻히고 고비사막에서 나온 화석
온전한 뼈를 보존한 상태로 발굴되는 화석 자체도 드문데 두 공룡이 싸우는 모습으로 발굴된 것부터가 낭만 그자체
매년 전세계에서 저 화석 관람료 내고 보려고 찾아올 정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