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카드라고 한부모 자녀나 이런 애들이 밥먹을수 있게 돈넣어주는 카드인데
정해진 가게에서만 쓸수있음
그래서 사장님이 가맹점으로 신청하려고 동사무소 가서 알아보다가
가게인지 알려달라는 스티커 달라했는데
그런거 요즘 안쓴다고 해서 충격
알고보니 요즘은 핸드폰 어플로 다 확인할수 있어서 스티커 안붙여도 된다고 함...
저 사장님은 자기가 어렸을때 가난하게 살아서 저런거 하는거 좋아한다고
카페 사장님이래서 찾아보니 서울에 있네요
러시아케잌집하고 음식점 있는 동네네..
참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91205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