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술 안주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어머니가 거절해 말다툼하다가 밀쳤다" 면서 " 다툰 뒤 외출했다가 돌아와 보니 어머니가 쓰러져 있어서 신고했다" 고 진술했다고 함...
검찰 관계자는 "패륜적 범행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함
40대면서 자기가 만들어 먹던가...무슨 안주 못 만들어서 엄마한테 해주라 밀치고 난리네 난리야
배달이라도 시키든가...참....처벌 좀 확실하게 해줬음 좋겠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