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과 유럽 등 연구소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성공 확인.
상온, 상압에서는 처음으로 성공한 시뮬레이션 케이스라 연구자들 매우 놀람.
예상 원소 결합 형태로 보아 성공한 것으로 결과 나옴.
2.
중국 대학에 이어 미국 우주공학 연구자도 실물 만들어서 영상 올림.
한국(개발자), 중국, 미국 영상이 모두 동일한 양상을 보여줌.
자석에 올리면 뜨는데
한쪽이 바닥에 걸쳐있는.
3.
그런데 3개국 영상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그 정도의 자기부상 (반자성) 현상을 보이는 물질은
초전도체 이외에는 없다.
(예전에는 극저온이나 초고압 초전도체만 그런 현상을 보여줌)
그러므로 이 물질은 초전도체가 맞다.
4.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도 그렇고
자기부상 (반자성) 현상도 그렇고
분명히 초전도체인데
그런데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
5,
개발주체(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가 하는 말의 요지.
"기술 유출을 우려하여 논문에 모든 기술을 다 공개하지는 않았다.
중요한 과정의 일부는 뺐다.
그 과정을 빼도 초전도체라는 것을 확인할 수는 있을 정도로."
6.
작은 회사로서의 어려움을 겪으며
20년 넘게 연구하여 개발한 것을
무조건 다 공개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고
'초전도체라는 것은 확인할 수는 있지만
모든 기술이 공개되지는 않는 선'에서 논문을 작성한 듯.
즉
모든 기술이 다 유출되지는 않는 선에서.
7.
100% 공개가 아니라서 아직도 성공을 의심받기도 하지만
그리 오래지 않아 세계에서 성공을 100% 인정 받을 듯.
8.
문제는 그 '감추어진 기술'을 욕심내는 저기들이 너무 많을 것이라는 것.
주요국 정보기관들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기술을 확보하라. 암살이든 뭐든...'
9.
상온, 상압 초전도체는 실용화 시 그 파장이 매우 크다.
각국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커서
특히 주요국 정부는 이러한 일에 대해서 이미 매우 긴장하며 움직이고 있을 것.
문제는
한국 국정원 등이 이를 얼마나 잘 방어하느냐 하는 것.
10.
사실 일반 공개 사이트에 급작스럽게 논문 내용을 먼저 올린 것도
기술의 중요성으로 보아
유출 차원에서 보면 대단히 이례적인 일인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미 어느나라 정보기관들에서 기술 탈취 시도가 있어서
그에 위협을 느껴서 자신들이 이 기술의 개발자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급하게 서둘러 내용을 공개한 것 같음.
(기술을 통째로 도둑질 당하지 않기 위해서)
전반적인 기술을 공개하여 성공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일부 부분을 빼서 모든 기술을 다 공개하지는 않는 선으로.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