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국감서 피프티피프티 탬퍼링 사태 질문에 "뉴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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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국감서 피프티피프티 탬퍼링 사태 질문에 "뉴진스도…"

콘텐츠마스터 0 37,359 10.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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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그룹 피프티피프피 ‘탬퍼링 사태’에 대해 법으로 규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24일 ‘2024년도 국회 문체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탬퍼링(계약 종료 전 사전 접촉)은 업계에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면서 “법으로 규정하기는 어려운 문제다.

뉴진스도 결국은 이것의 연장선이라고 본다”고 진단했다.이날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피프티피프티 템퍼링 사건과 관련해 “중소 기획사에서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신인 그룹이 거대 자본으로부터 계약 위반을 행하게 했다.

 

템퍼링 문제는 중소 기획사들이 아티스트와 관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K팝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유인원 문체부 장관은 “(제가) 장관에 취임하기 전이었지만 매니지먼트쪽이나 관계자들 쪽이랑 얘기도 많이 했고, 당시에 FA 제도를 도입하는 방법도 연구를 해봤다.

현장에서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제도적으로 딱 정비된 부분은 없다.

끊임없이 교육하고 업계가 자정을 하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앞서 어트랙트는 지난해 6월 피프피피프티가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하는 동안 멤버들에게 접근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위반하게 만드는 외부 세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지목한 외부세력은 위너뮤직코리아였다.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재판부는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줬다.이후 새나, 아란, 시오는 항고를 진행했고 키나는 어트랙트로 돌아왔다.

현재 피프티피프티는 키나를 포함한 5인조 그룹으로 개편해 지난달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튠’을 발매해다.

어트랙트를 떠난 새나, 아란, 시오 3인은 매시브이엔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그룹 어블룸을 결성했다.


김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똑같다? 뉴진스는 나가겠다고 한적 없음

뉴진스가 계약해지 소송을 한적이 있나?무슨 피프티야? 탬퍼링이라니 하이브적 사고 지겹네


유인촌 장관도 골프로 포섭 되었다는 것을 버니즈 채널A가 알려주는듯


뉴진스가 활동 안한적 있음? 오히려 활동 못하게 방해하고 정산금 적게 줄려고 돈까지 빼가는건 하이브인데? 유장관 말대로면 방시혁이 안성일이겠네ㅋㅋ

유인촌은 진짜 축협 때부터 똥볼만 차네 피프티랑 어떻게 똑같아 회사 상대로 계약 해지 소송 낸 것도 없고 탬퍼링 했으면 이미 5월 가처분 심문 때 배임으로 잡혀갔지 ㅋㅋ 장관이라는 사람이 아는게 없네

중소기업에서 자본의 힘으로 대기업으로 뺴돌리려 한 사건이랑 한국 엔터에 유일한 대기업 집단이 된 하이브가 어떻ㄱㅔ 같은 맥락임?? ㅋㅋ 문체부가 하이브 눈치 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지만 ㅋㅋ 왜 머리채 잡지? ㅋㅋㅋ

안성일과 정트리오와 부모들.워너뮤직코리아.SBS는 공범이다.강력히 처벌해야한다


더기버스 와 워너뮤직코리아가 어트랙트 전홍준대표님을 모함해서 피프티피프티 탈취하려 했던 녹취록 들어보면 전홍준대표 한강다리 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된다.


과로사은폐한 하이브가 으뜸일자리기업 선정되어서 세무조사 면제한것도 수사해줘~~~

하이브, 폐기물 부담금 1 억2000만원 미납 연매출 1000배 축소 신고 ??이햐~~하이브 이것도 심각하다 애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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