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안 나오지만 오키나와서 반시뱀은 이제 보기 드물정도로 줄어들었음.
그 이유?
술에 담구면 인기 술 되고
껍질은 부적 지갑으로 잘 팔리고
생으로 잡아오면 관광거리.
동사무소에 잡아줘도 용돈 됨. 택시 기사들도 가다가 보이면 잡아서 가져감.
덕분에 이제 개체수가 줄어들어 거의 안 보인다함.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