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확실히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 (초장문글)

유머

층간소음 확실히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 (초장문글)

마약블러 0 10,783 07.02 20:54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가입한 신입입니다.

 

층간소음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분들 얼마나 괴로우시겠습니까.

저도 아파트 거주만 거의 평생을 아파트에만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전에는 층간소음이 이렇게 심각한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당하기 전에는요.

 

 

저희 윗층에는 고양이 3마리를 키우는 집입니다. 물론 고양이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첫째 , 새벽과 밤에 울리는 발망치.

둘째 , 지속적이고 연속적인 의자끄는 듯한 끼이익~끼이익~소음.

세째 , 미상의 물체가 불규칙으로 떨어지면서 나게되는 쿵 쿵 소리.

 

특히 오후 10시반부터 시작되어서 새벽1~2시까지.

제가 야간근무후 낮에 있을경우에는 낮 1시부터 3~5시까지똑같은 소리들이 지속적으로 납니다.

 

하루는 너무 짜증나서 올라갔더니, 20대 초반 청년이 연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읆조리더군요.

그래서 얼추 마무리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ㅋㅋㅋㅋㅋㅋ

진짜 층소충들의 마인드를 내가 정말 쉽게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나도 순진하긴 하구낰ㅋㅋㅋ라고 완전 깨달았죸ㅋㅋㅋㅋ

 

뭐 하루이틀만 조용할뿐. 아니 조심하려는 눈치가 보였긴했으나 3일째 부터는 그냥 그냥 똑같더라구요 ㅋㅋㅋ

하두 열받아서 경비실에 들어가 지랄을 했습니다. 거기진짜 뭐하는데냨ㅋㅋ 이거 예전 세입자들은 말 없었냐? 빨리가서 중재좀 해달라.

 

고것도 고때뿐ㅋㅋ 다음날 별수 없겠더라구요. 며칠째 마냥 당하고 진짜 미쳐버릴정도로 억울해있던차에 아 진짜 어차피 층소에서는 피해자는 그냥 보호받지못하는 피해자 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이렇게 쳐 당하고 사느니 그냥 내가 가해자가 되자라는 맘을 굳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깨달았습니다.

 

 

1. 소음충을 이해하려 하지마라

 

남한테 아무렇지 않게 피해주고도 사과안하고 큰소리치고 더 소음낸다는건 갱생의 여지도 없는 ㅂㅅ일뿐이다.

 

찾아가지도 말고

선물 주지도 말고.

다시는 찾아가지도 말고 나의 특징을 알려주지도 말라.

하지만 너무 증오하고 신경을 곤두세우면 자신도 정신과 현생이 망가진다.

예전 버스민폐녀 대답 보셧죠? "저사람들 불편하게 하지말라고, 내가 불편해야하나요?"

딱 이런 마인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마인드는 회원분이 올리신 글중 층소에대한 ㅁㅁ의생각도 똑같습니다. 아니 우리애가 뛰겠다는데 왜 그시간을 못참아주세요?라는 답변에서요. 당신네들이 이해해야만 하는 선택적 피해마인드

입니다. 그냥 배려와 공감능력없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에대한 자유를 망각한 못배운 ㅄ들뿐입니다.

님들의 정상적인 사고로 절대 이해나 공감하려고 하지도 마세요. 저들의 상식을 절대 이해 못합니다.

 

님 : 죄송한데, 요즘 너무 시끄러워서요... 좀만 신경써주세요

:

(윗집에서 들리는 당신의 부탁) : 전 뭘해도 이렇게 친절하게밖에 말 못하는 맘약하고 선량한 주민입니다

더 시끄럽게 해서 괴롭혀주세요

층소충 : 아~ ^^ 네 조심할게요 ^^

(이사람 호구네 ㅋㅋ 더 뛰고 소리내면서 살아도 되겠다 와우~~ ㅋㅋㅋㅋ)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대화로 왜 층간소음이 해결안되는거지? 라고 의문을 가지셧단게 이제 이해되시나요?

절대로 윗층을 이해하려고 하지를 마세요!!

쾅쾅쾅쾅

드르르르륽

쾅쾅

쾅쾅쾅

 

님네가 좋게 말하는순간 그렇게 되는겁니다..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학창시절에 만만하게 보여서 괴롭힘당하거나 군대에서 후임들 너무 풀어주다가 먹히는거랑 같은겁니다...층소충들은 그렇다고 보세요.

 

대화로 해결될꺼라 믿고, 굳이 이웃간에 싸우고싶지도 않고 해서 참고 참다가 좋게말하면 그냥.... 더 소음내서 괴롭혀달라고 애원하는 거라고 저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정신차리십쇼.

 

 

2. 어설프게 대응하지마라

 

충소층들은 대부분 강약약강입니다. 그래서 내가 진짜 이구역의 제일가는 ㅁㅊㄴ이 되겠다 다짐하고

그새끼들도 잠 못자고 심장 벌렁거리고 미치겠다소리 나오도록 응징해줘야합니다.

 

팔씨름에서 힘이 더 센 사람이 팔씨름 이기듯이 소음충보다 더 독하고 더 소음내야 이깁니다.

하지만 난 맘도 약하고 트러블일으키기도 겁나고 그래서 도저히 이겨먹을 자신이 없다.

그럼 그냥 이사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 한번 강조 드리자면 절대 층소 멈추지 않습니다.

아니 왜 멈춰야하지?란 생각이 기본탑재되어 있는 사람들? 아니 짐승들입니다.

근데 이사가셧다고 쳐요. 또 층소충들 안만난다는 확신. 있으세요??

내가 피해자인데 도망을 간다구요? 그건좀....

 

자 그러면 이제 제가 시작한 대응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층소가 멈춰졋고 층소가 날려고 칠때 멈출려는 노력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응방법은 이렇습니다. 죄책감? 첫날엔 있었으나 그담날부터는 그런것도 인제 사라졋습니다.

 

 

나의 대응방법.

 

 

1. 화장실 환풍구 이용.

-> 일단 냄새로 조집니다.

모기향. 다들 아실겁니다. 회오리모양의 전통 옛날 모기향. 그거를 사기그릇위에 잘 올려놓고 불피운뒤,

환풍구에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붙힘-> 그후 환풍기 작동.

모기향 이후 쑥뜸이 더 효과가 좋다는 소식을 접한후 모기향 다 쓰고나면 쑥으로 바꿀 겁니다.

그리고 담배연기도 똑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만약 담배냄새로 윗층 조지실거면, 어설픈담배로 하지마시고 카멜필터(빨강색) 혹은 말보로레드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냄새 살벌하게 강하고 오래갑니다. 오죽하면 말보로레드 광고하는 사람이 폐암걸려 죽었겠습니까.

 

 

2. 소음충이나 관리실에서 찾아올 경우

->인터폰은 걍 받지말고 끌수 있으면 아예 꺼버리는것도 추천함.

관리실은 아무힘 없고 집에 함부로 못들어오니 대놓고 우리 아니니 찾아오지 마라 시전ㄱㄱ

소음충한테 똑같이 소음내줘서 관리실에서 우리집에 왔을때 무시하고 문 안열어주고 인터폰 씹으니 더이상 안옴.

소음충한테는 응 ㅈ까 속으로 너나 조용히해 시전ㄱㄱ

 

경찰도 영장없이 집 함부로 못들어오고(대신 우퍼음원과 소음충 때문에 욱하는거 조심) 층간소음으로 신고받는거 증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층간소음따위로 절대 수색영장같은거 안나옵니다.ㅋㅋㅋ 말하고도 웃기네요 ㅋㅋ

절대 집안에 들이지 마세요. 경찰도 절대 못들어옵니다. 혹시나 들어오겠다고 하신다면 경찰 직무직행법7조에 해당하는 사항인지 여쭈어보시고, 만일 그렇다고 하시면 담당지역 경찰청민원실과(경찰서아님. 청임)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겠다고 하십쇼. 그러면 알아서 깨깽합니다. 만일 그래도 들어오려고 한다면 "관등성명이 어떻게되시죠?"라고 여쭤보세요.그럼 확실히 깨갱합니다. 공무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특정된 본인으로 오는 일반민원도 가장무서워 합니다. 꼭 참고하십쇼.

 

*직무직행법7조 : 그냥 간단히 말하면. 대강 집안에 심각하게 생명이 위독하거나 범죄로 정말정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정말정말 어쩔 수 없이 영장없이 들어갈 수 밖에없는 상황..머 대충 이런겁니다.

(층소건인데 이렇다? 그냥 웃기죠?ㅋㅋ)

 

대신 절대로 조심해야할 부분이

윗층에서 내려왔을때 절대로 절대로 "당신네들이 시끄럽게 해서 우리도 시끄럽게 했다" 라고 하시면 바로 자백에 해당되오니 절대로 입꾹닫하세요. "아니 우리는 윗층때문에 시끄러워서 피해받고 있는데 왜 우리한테 이러세요? 라고 읍소하세요. 그럼 더이상 뭐라고할 명분 자체가 없습니다.

 

자 이젠 구체적으로 우퍼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이후 법적으로 피해가는법도 알려드리겟습니다. (그냥 음슴체로 반말로 할테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1. 미궁,귀신소리,아이우는 소리같은건 절대로 사용하지마라

이건 누가봐도 대응하는 소리니 소리음원이 특정될수있다. 물론 모르쇠로 일관하고 문 안열어주면됨

 

2. 고주파가 시멘트 못 뚫는다고 하는데 효과있다

고주파는 흔들어뼈 볼륨 노브 제일 왼쪽을 맥스로 올리고 중간노브는 12시 제일 오른쪽 맥스로 올리면

효과있다 단 스피커 맛탱이 갈수도있다. 간헐적으로는 사용 가능. 하지만 지속적으로는 안하는게 나음. (비용문제)

 

3. 대응소음 작동시간은 층소충들을 조련할 목적을 가지고 작동시켜라

발망치 1분내면 1시간 작동 / 5분이상이면 24시간등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작동시켜라 귀찮으면 24시간 작동을 추천한다

 

4. 대응소음을 내서 층소충들이 조용해지면 이것들이 드디어 정신차렸구나라면서 이제 봐줘야지라는 생각을하지마라

층소충들이 힘드니 조용해진거지 너를 생각해서 조용해진게 아니다.(위에서 이미 언급) -> 그만큼 강조함.

 

5. 층소충에 대응할때 마음가짐은 내가 고통받은것이 10이면 층소충들은 100의 고통을 받아야된다는 마음가짐이다.

 

6. 어설프게 대응하면 반발심만 일어난다. 똥오줌 지릴때까지 대응 해줘야~ 다음부터 보복소음 내지못한다.(가장중요)

 

7. 마지막으로 대응소음내면 시끄러워서 층소충들이 조용해지는것보다 언제 내가내는 대응소리가 울릴지 불안하게 만들어서 심리적 우위에 있어야한다.

 

8.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우퍼.

 

자 이제 마지막 파트만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셧습니다. 아마 가장 궁금하실거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ㅅㅇㅋㅂ 이용시 작년 12월에 왜 법에 걸렷고 보복소음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판례를 바탕으로 분석해봣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단순 생활 소음뿐이 아닌 누가 들어도 이상한 음악 틀고 게임 소리로 난리친 점.(여자 신음소리및 귀신소리등)

 

2. 경찰이 와서 데시벨 측정한 자료가 근거 자료로 제출되었고

(윗집만 조진게 아니라 정말정말 심한 소리로 주변집들 모두 미쳐버리게 만들어버린점.

다른 수많은 이웃들도 진절머리치고 이사갈 정도로 높은 데시벨이 측정된 점

즉 윗집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집들의 민원이 들어왔다는게 중요합니다.

3. 윗집만 조진게 아니라 여러 이웃들을 동시에 광역기로 조지고 대화 자체도 거부하고

심지어 이웃들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는 등 솔직히 선 넘는 행위를 많이 함.

 

- 대법원은 "피고인은 주변 이웃들의 대화 시도를 거부하고 오히려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는 등 이웃 간의 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이웃을 괴롭힐 의도로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반복되는 행위로 다수 이웃은 수개월 내에 이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

 

4.고의성이 짙은 새벽 시간에 1달 이상 연속적으로 조진 점

(늦은 밤, 새벽은 고의성 짙은 시간이라는 특성 때문에 혹시나 싶어서 일단 억울하겠지만 가급적 초반엔 10시 이전에 생활 소음인척 보복할것. 10시 이전은 통념적으로 봐줄만한 생활 소음이다 라는게 있어서 10시 이전에만 적당한 소음으로 조지면 적어도 윗집을 제외한 다른 이웃들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봐줄 확률이 높다고 본다.)

 

5. 아랫집도 윗집 새끼 집이라 압수수색이 수월했을것 같다는 점.(윗집사람이 아랫집 소유주)

 

6. 아래 NEWS 발췌글 보다시피 층소 분쟁 과정에서 보복 행위가 발생했다고 해서 바로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함.

->그 말인 즉슨 위의 5가지 상황이 없는 보통의 평범한 보복 소음을 모두 스토킹으로 치부하긴 어렵다고 본다.

 

- 다만 "이웃 간 소음 등으로 인한 분쟁 과정에서 위와 같은 행위가 발생했다고 해서 곧바로 객관적·일반적으로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

 

상기 내용들을 잘 활용하고 우리 상황에 적응시켜서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교묘하게 보복하면 그만이다.

 

 

다시한번 오늘 내용을 요약 정리합니다.

 

1. 고무망치나 우퍼 사용시 벌금 무는 경우는 멍청하게 자백했기 때문이다. 압수수색 없으면 경찰은 절대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2. 가해자 새끼랑 대화할 때 항상 적이 녹음기를 키고 있다고 간주해라. "그쪽이 하도 소음내서 우리도 좀 냈다?"이런 발언 하는 즉시 자백으로 간주돼, 소송걸리면 진다. 무조건 모르쇠. 우리는 피해자다. 니네가 소음 내놓고 왜 우리한테 뒤집어 씌우냐라고 해야 함.

 

3. 외부탐지도 죄심해야 한다. 상대방이 경찰 대동하고 밖에서 촬영하면 답 없어진다. 암막커튼 치고 어둠 속에서 갈겨라.

 

4. 찾아가는 건 딱 1번이면 족하다. 진짜 10% 정도의 확률로 본인이 층소 가해자임을 모를 수도 있어서임. 그런데도 소음내면 짐승이니 보복해라

 

5.. 고무망치의 기본은 콘크리트를 떄리는 거다. 스냅줘서 살짝만 떄리면 콩콩 귀여운 소리만 날텐데, 이게 윗집에 전달될까?라는 작은 소리지만 윗집에서는 천둥 치는 소리로 들린다. 가벽이나 석고보드 치면 우리집이 더 시끄럽고 효과가 없다.

 

6. 밑집에서 할 수 있는 비대칭 무기로는 냄새가 있다. 연기는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담배나 모기향 쑥뜸으로 조져주자. 애 키우는 ㅁㅁ들이면 바로 서렌 받아낸다.

 

7. 역시 밑집에서 갈기는 비대칭 무기로는 문쾅이 있다. 문 구조상 아랫부분은 틈이 있는데 윗부분은 윗집과 콘크리트로 닿아있어서 더 강하게 전달된다. 고망이나 우퍼 살 돈 없으면 문쾅을 애용하자. 또 보복성이 강하게 느겨지는 우퍼,고망과 달리 문쾅은 생활소음으로 위장가능하면서 공격가능한 최고의 방법이다. 강추함. 단 집의 창문을 2개 이상 열어 바람길을 터놔야 파괴력이 강해진다.

 

 

고로 오늘도 나는 신나게 우퍼로 윗집 새끼들 기강 잡습니다. 윗층이 떠들어주면 죄책감없이 동기부여 되니깐

오히려 조아아아아~~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은 요 며칠간 이곳카페에서 글들을 쭉 읽어보니,

정말로 맘약하고 착하신 분들만 계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난 고통에도 윗층들에게 욕만하실뿐 어쩔수 없이

참을 수 밖에 없다라고 대부분 읽혀지더라구요...

그럴수록 가해자들은 오히려 신나서 아무런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떠든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독해지셔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 독해지셔서 윗층에 압박을 가해주세요.

 

위에서 말씀드렸죠? 층소충들은 강약약강이라 강한자에게는 정말 찍소리도 못할뿐더러 소심하게 보복소음만 낼뿐입니다. 결국 그것도 사람은 절대 기계 못이깁니다. 괴롭힐 수 있을만큼 괴롭히세요. 서서히 숨통을 옭아매세요.

잊어버릴만하면 소음내시고 또 잊어버릴만 하면 조져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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