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본문)
- 존 메이어 -
사귀었던 여성에 따르면,
장난삼아 Self Blow Job 하는 걸 보여줬다고 ㄷㄷㄷ
하지만 사이즈는 거들 뿐...
그의 '사랑' 실력은 그의 노래 보다
더 큰 축복이었다고 극찬함 ㄷㄷㄷ
- 랄프 파인즈-
섬세하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뜻밖에 계속 거슬리는 Monster 때문에
'레드 드래곤'의 감독 브렛 레트너는, '관객 보호'를 위해 cg로 그 곳을 지워야 했다고 밝힘
- 윌렘 데포 -
"촬영장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리고 곤혹스러웠다. 나를 비롯해서."
"솔직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2배는 컸다."
- 라스 폰 트리에 -
- 저스틴 비버 -
얼마전 보라보라 비치에서 올누드로 돌아다니는 파파라치샷 덕분에
널리 알려진 비버의 그 곳은 비리비리해 보이는 것과는 달리,
상당하다고 함. 연상의 이혼녀도 만족시키는 ㄷㄷㄷ
- 유안 맥그리거 -
트레인스포팅과 필로우북 등에서 확인되었듯이,
그는 매우 건실한 패키지(?)를 갖고 있다고 함 ㄷㄷㄷ
- 제이미 폭스 -
유출된 그의 셀카 누드에서 이미 입증된 거대함은 물론이고
장고 언체인드 중 그의 누드씬 촬영스탭 하나는,
잔인하다(brutal)고 표현함 ㄷㄷㄷ 여러 의미로...
- Jay Z -
과거 Jay Z 의 섹파 친구 왈
"그는 몸에 1L짜리 펩시병을 달고 있다"고...
- 리암 니슨 -
슈퍼모델 제니스 디킨슨의 고백에 의하면,
"바지를 내리자, 에비앙 병이 출렁거렸다."
- 조 망가니엘로 -
'트루블러드'로 작업을 같이 했다던 관계자에 따르면
그가 '빅 딕 리치'나 '매직 마이크'에 출연한 건, 아주 적절한 캐스팅이라고 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와 사귀었던 체리파이걸 바비 브라운에 따르면...
"그를 받아들이기 위해 큰 결심을 해야 했다...그는 진정
타이타닉 이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