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위즐리 역을 맡았던 루퍼트 그린트는
원래 꿈이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것이었음.
그래서 스타가 된 이후에도 개인 소장 아이스크림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 종종 무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데.
영국은 푸드트럭을 쓰려면 노점 면허가 있어야 하나
루퍼트는 그 면허가 없다보니 짭새가 뜨면 잽싸게 도망간다고 함.
혹시 나눠주는 아이스크림이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