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라는 19살 친구가 데리큄에서 일하는데
손님이 시각 장애인이었음. 그 손님이 20불 짜리 떨어 뜨렸는데
뒤에 있던 여자가 주워서 지 가방에 넣음.
조이가 그 여자 손님한테 돈 돌려 주라 했는데
여자는 거절 하고 나감.
조이는 자기돈 20불을 꺼내서 시각 장애인 손님한테 건냄.
조이 착해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