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특히 이날은 고인의 생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음.....
학교 측은 누리꾼들의 항의가 전화로 이어지자 "경비원이 모르고 버린 것"이라고 해명했다함 이게 말이냐 방구냐
해당 사건을 빠르게 덮으려고 그런거 아님? 이정도면? 학교가 저 모양이니 ㅉㅉ
경비원이 그 꽃을 자의로 치우겠나 윗선에서 치우라고 지시가 있었겠지....그 학교에 그 교직원들에 그 가해 학생들 다 똑같음 ㄹㅇ
방관자들 가해자들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