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를 사용해 강도짓을 벌인 용의자가 있는 집.
특공대가 모여서 진입할 준비를 함.
특수 장비를 이용해 문짝을 뜯어내고...
방패를 든 특공대원을 선두로 즉각 돌입.
용의자는 저항하지도 못하고 바로 체포당함.
국내 관광 온 태국인 부부가 총으로 무장한 사람한테 강도 짓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형사가 경찰 특공대에 협력을 요청하여 검거함.
개인의 총기 소유 금지 국가인 한국에서 총 들고 범죄 저지를 경우 무서운 공권력 아저씨들이 출동함.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