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하면 생각나는 대표 이미지
바퀴벌레 잡는 저 염탐한 김고은
상사 욕하며 같이 캔맥 해줄 것 같은 K장녀
과몰입할 수밖에 없는 일상연기 초고수
사실 이분 퍼스널 컬러는 로맨스임
다들 빨간 목도리 해봤자나..
이번에도 찰떡 역할맡음
파묘 이후로 개봉하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거침없이 돌직구인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역으로
노상현이랑 같이 나온다고함 (파친코에 나온 걔 맞음)
기대되는데요ㅎㅎㅎㅎ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