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의 나라>에서 만난 세 배우
첫째형 유재명은 카리스마 쩔지만
사실 촬영 끝나면 러블리하다고함
이미 슬의생에서부터 둘이 러블리하기로 유명한 장면 ㅋㅋ
그리고 장난 많이 쳤다는 둘째형 이선균
실제로 이선균이 조정석 때문에 영화 찍었다고 인터뷰까지 햇음
그 사이에서 막내 버프 받고
제일 이쁨 많이 받았던 조정석
작품 홍보 다닐때마다 이선균 유재명 얘기할때 제일 재밌어함
실제 홍보 다니는 사진들보면
조정석이 유재명 보는 눈빛이 남다름ㅋㅋㅋㅋㅋㅋ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