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왜
왜 이렇게 달고 맛있는지
한 입 크기로 싹둑
새 소리 들으며
낮술 친구와 함께 하니
오늘은 잠시...
잠시 나에게 와 준
달디 달은 이 시간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