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처리 관련한 사안에 대해서
지금까지 파트너십이 있던 기업들은 물론이고
이엔코퍼레이션 같이 접점이 적었던 기업까지
모두 다 프로젝트 수주 선상에
올려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워낙 단위가 큰 사업이다 보니
우리나라 기업들이 수주를 받게 되면
관련 시장에 있어서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수주 물망에 오른 기업들이
투자 종목으로 각광 받는 건
두 말할 것도 없고요.
담수화 기술은 일본이나 유럽도 갖고 있지만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까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나라가 한국이라
경쟁력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국내 기업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활로가 되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네요.
이엔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우리나라 기업에
최종까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